대원제약(20,400200 +0.99%)이 양호한 실적 기대감에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원제약은 전날보다 400원(2.14%) 상승한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대원제약은 호흡기질환 치료제에 강점을 보유해 성수기인 지난 4분기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2017년에도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제품 다각화와 영업력 확대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에는 연간 100억원 이상 판매되는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이 4개 이상 등록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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