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올해의 영화상'은 2016년에 개봉한 국내외 영화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작품상은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수상하게 됐다. 남녀 주연상은 영화 '밀정'의 송강호, '덕혜옹주'의 손예진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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