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2060선을 내어줬다.

18일 오전 9시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54포인트(0.56%) 내린 2060.33에 거래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073.77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 후 낙폭을 확대중이다. 장중에는 2058.35까지 저점을 낮추며 2060선을 이탈했다.

외국인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 기관은 각각 130억원, 209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홀로 340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전체 102억원 매도 우위다.

음식료업 섬유의복 의약품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다. 화학 전기가스업 건설업은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중이다 삼성전자(47,450550 +1.17%)가 하락 전환했고 SK하이닉스(87,9002,400 -2.66%) 한국전력(31,150300 +0.97%) 삼성물산(121,000500 +0.41%) LG화학(332,5003,500 -1.04%) KB금융(53,900300 +0.56%) 아모레퍼시픽(275,5002,500 +0.92%) SK텔레콤(239,5003,000 +1.27%)은 1~2%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전날보다 2.2포인트(0.35%) 내린 621.8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 기관이 각각 50억원, 27억원 순매도중이다. 외국인은 87억원 매수 우위다.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는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57분 현재 전날보다 10.05원 내린 1164.45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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