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15,75050 -0.32%)가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23분 현재 바디텍메드는 전날보다 650원(3.10%)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재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2017년에는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분기 17종의 카트리지 인허가가 완료돼 판매가 시작되고, 2분기에 중국 현지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기존 유통망 외에 주요 권역별 판매망을 추가로 구축해 카트리지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란 판단이다. 지난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바디텍메드의 최근 주가는 업종 조정과 중국 매출 감소로 하락했다"며 "그러나 올해 중국 실적개선과 선진 시장 매출 증가 기대감을 반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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