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전날보다 32원(3.46%) 내린 894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지난해 1월 중국 화이자신을 대상으로 발행키로 했던 214억5000만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외부 투자환경 변화 등으로 화이자신이 청약 철회 의사를 통보해왔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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