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18,100600 -3.21%)은 2012년 수주한 1조6156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가 해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1년 개별 기준 매출의 19.9%에 해당하며 계약 상대방은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청(SWCC)이다.

회사 측은 "계약조건 변경에 따른 협상 중 발주처로부터 타절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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