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17,900150 +0.85%)가 중국 LCD·OLED 업체들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16분 현재 뉴파워프라즈마는 전날보다 800원(3.35%) 오른 2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주요 LCD업체들이 11세대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 뉴파워프라즈마의 수주 증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CSOT, 샤프 등 중국 LCD 업체들의 11세대 설비투자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며 "각 사마다 7조원 이상의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뉴파워프라즈마는 해당 시장에서 직납뿐만 아니라 납품업체들의 협력사로도 등록돼 있다"며 "올해 연간 매출 1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