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12,200200 -1.61%)가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9분 현재 대봉엘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2.68%)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흡기, 고혈압 부문 원료의약품의 제품믹스 개선으로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수익성이 높은 천연소재 비중이 증가한 점도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대봉엘에스가 4분기 매출 178억원과 영업이익 28억원을 올릴 것으로 봤다. 이는 2015년 동기보다 각각 14.5%, 14.7% 증가한 수치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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