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14,300600 -4.03%)가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스트는 전날보다 300원(1.78%) 오른 1만7150원에 거래중이다.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임동오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100% 자회사 ASGT의 완공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난다"며 "ASTG는 지난해부터 일부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해, 올해는 400억~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신규 수주도 실적을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다.

임 연구원은 "아스트의 고객사·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신규 수주 증가를 고려한다면 장기간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는 주가의 방향성이 바뀌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