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9,850600 +6.49%)은 STX중공업(4,5600 0.00%) 주식 362만3356주를 약 90억58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441만4951주(지분 1.72%)다.

회사 측은 "STX중공업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출자전환"이라고 밝혔다.

이날 STX(18,250100 -0.54%)도 STX중공업 주식 2968만4456주를 약 742억11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 후 STXSTX중공업 소유 주식 수는 2971만4305주(지분 11.6%)이며 목적은 회생채권 출자전환에 따른 신주 배정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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