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3,47090 -2.53%)은 계열사인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서 "계열사 지분매각을 위해 미래에셋 대우를 신규 매각주간사로 선정하여 입찰을 진행했으나 입찰자의 입찰조건 미비로 유찰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지분매각 재추진을 위해 매각 주간사를 통해 재무적투자자(FI) 모집을 위한 매각조건 협의를 추진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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