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티베큠(13,200700 -5.04%)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엘오티베큠은 전날보다 400원(2.69%) 오른 1만5250원에 거래중이다.

HMC투자증권은 엘오티베큠이 지난 4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영 연구원은 "엘오티베큠의 지난 4분기 실적은 부진했던 3분기에 비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국내 주요 고객사의 3D 낸드 신규공정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엘오티베큠의 장비수주 규모도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이 추정한 엘오티베큠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8.5% 증가한 41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한 41억원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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