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가 냉동냉장식품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자료 = 티켓몬스터)

티켓몬스터는 생필품 전문몰인 슈퍼마트를 통해 냉동·냉장식품 당일배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간을 정해 당일배송하는 대형마트 서비스를 겨냥한 것으로 향후 신선식품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냉동차량을 도입해 냉장-냉동식품 400여종의 판매를 시작한다. 우유,치즈 등 유제품을 비롯해 만두와 김치, 불고기브라더스 등 반찬류와 아임닭, 무꼬뭐꼬 떡볶이, 스테프핫도그 등 간식류 등을 판매한다.

티몬은 슈퍼마트 배송서비스 강점으로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배송비를 꼽았다. 이마트(194,000500 0.26%)몰은 4만원 이상 구매해야 무료배송 서비스가 진행되는 반면 티몬은 2만원 이상이면 가능하다는 것. 생필품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입하면 무료배송된다.

이외에도 △마트 대비 최대 10% 할인된 저렴한 가격 △냉장-냉동차량이 집 앞까지 식품배송 △당일 예약배송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당일 예약 서비스는 오전 7시~오후 10시 사이에 진행되며, 소비자가 원하는 배송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티몬은 냉장냉동 제품을 마트대비 최대 1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매주 4~5개의 냉장-냉동식품을 인터넷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번주는 불고기브라더스 한우사골곰탕 600g을 35% 추가 할인한 3900원, 매일유업(10,95050 0.46%) 바리스타 에스프레소 라떼 250ml는 10% 할인한 1290원에 판매한다. 15일엔 론칭 기념으로 서울우유 커피포리 200ml를 71% 할인한 200원, 불고기 브라더스 숯불구이는 43% 저렴한 3900원에 판매한다.

냉장-냉동식품 판매와 예약배송은 현재 서울 17개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티몬은 예약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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