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335,00011,500 +3.55%)이 이틀째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5500원(2.06%)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화학 시황 호조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지난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화학 시황 호조로 기초소재 부문 이익이 증가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 증가로 전지의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화학 부문의 가파른 이익개선세를 반영해 올해 순이익 전망치도 약 13% 상향한다"며 "시장의 우려인 정보전자 수익성 둔화, 중국 전기차 관련 이슈는 추가적으로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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