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가 업황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철강금속지수는 2.49% 급등하고 있다. 동국제강(9,180520 -5.36%) 포스코(340,00016,000 -4.49%) 현대제철(54,6002,200 -3.87%) 풍산(34,6501,900 -5.20%) 등이 2~4%대 강세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 시황은 올 상반기 내내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1~2월 춘절 재고 비축, 3월 봄 성수기 그리고 2분기 최성수기가 연결돼 수요 흐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 업황의 상승 국면은 2017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중국 구조조정 효과가 확대되고, 사회간접자본(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도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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