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8,8003,200 +3.74%)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5만원대에 안착했다.

11일 오전 9시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950원(1.91%) 오른 5만7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5만8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5일 이후 5거래일째 상승세다.

업황 호조와 함께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모습이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 3000원에서 6만 9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노근창 연구원은 "캐시카우(Cash Cow)인 D램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며 "적어도 1분기까지는 바이앤홀드(Buy & Hold)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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