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6,14050 -0.81%)가 올해 수주 실적을 토대로 주가가 우상향 할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10일 오전 9시26분 현재 비에이치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5.50%) 오른 383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비에이치아이가 5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3700억원)에서 35% 가량 늘어난 수치다.

박 연구원은 "수주 회복은 과도하게 하락한 비에이치아이 주가를 다시 상승세로 이끌게 될 것이다"며 "비에이치아이 주가는 점진적인 우상향 추세를 보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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