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가 약세다.

10일 오전 9시4분 현재 스틸플라워는 전날보다 27원(3.7%) 내린 703원에 거래중이다.

대규모 공사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틸플라워는 한국스틸텍주식회사의 계약 불이행에 따라 405억7100만원 규모 대마산단 제강·압연설비 건설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해지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8%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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