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2,24510 +0.45%)이 자회사 스마젠이 개발 중인 에이즈백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큐로컴은 전거래일보다 185원(5.71%) 오른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로컴이 지분 약 65%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젠은 이날 현재 개발 중인 에이즈백신의 임상2상 진행을 위해 세계 2위 임상시험 기관인 미국 코반스와 1400만달러 규모의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젠이 개발 중인 에이즈백신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전체 사독 에이즈 백신'(SAV001, Killed Whole HIV Vaccine)으로 임상1상을 마무리한 바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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