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14,50050 +0.35%)이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4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날보다 350원(0.88%) 오른 4만2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주 매일유업은 중국 현지에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국 중정목업의 100% 자회사인 목단강정강투자유한공사와 중국 현지에 JV를 설립할 계획이 있음을 공시한 것이다. JV 회사명은 아모르매일유업유한공사다. JV 파트너사가 지분 60%를 투자하고, 매일유업이 지분 40%를 투자하는 형태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은 중국 현지에서 유제품 생산에 필요한 기반을 확보하고 조제분유 외의 사업으로 영역 확대를 시도할 것"이라며 "JV설립 및 투자로 중국 시장 내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