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환율이 11년 6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절상됐다.

6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 환율을 전날보다 0.92% 내린 달러당 6.866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환율이 2005년7월 이래로 11년 6개월만에 가장 큰 변동폭을 보인 것이다.

현재 역외 시장에서는 전 거래일 대비 0.44% 오른 달러당 6.8237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