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5,16080 -1.53%)이 미국 업체와 389억원 규모의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6일 오전 9시5분 현재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 대비 680원(13.28%) 뛴 5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오르비텍은 미국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즈(Spirit Aerosystems)와 389억5000만원 규모의 항공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121.3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오르비텍은 보잉 항공기와 일본 미쓰비시의 대표 기종인 MRJ, 롤스로이스 항공 엔진 BR725의 주요 정밀 가공 부품 등을 납품할 예정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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