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9,300500 +0.56%)가 반도체 업황 호조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950원(2.02%) 오른 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만795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제품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디램(DRAM)과 낸드(NAND)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개선 추세는 201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선호종목(Top Picks)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았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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