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대한항공(29,1001,050 +3.74%)이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1400원(5.11%) 내린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전날 장 마감 후 4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신주 발행에 따른 주식가치 희석을 감안해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낮췄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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