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6일 대원제약(19,550350 -1.76%)에 대해 양호한 실적이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강양구 연구원은 "대원제약은 호흡기질환 치료제에 강점을 보유해 성수기인 지난 4분기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2017년에도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제품 다각화와 영업력 확대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에는 연간 100억원 이상 판매되는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이 4개 이상 등록될 것이란 예상이다.

강 연구원은 "대원제약은 기업환류세제 혜택을 위해 주당 260원을 배당할 전망"이라며 "또 주당 0.03주의 무상증자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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