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84~96㎡, 980가구 공급

[ 김하나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서 ‘동탄2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아이파크’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96㎡ 총 47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56가구, 전용면적 96㎡A 196가구, 전용면적 96㎡B 118가구 등이다.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전용면적 84~96㎡ 총 5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A 173가구, 전용면적 96㎡A 221가구, 전용면적 96㎡B 116가구로 이뤄졌다.

'동탄2아이파크'는 동탄2신도시 남측에 자리한다. 단지 인근으로 국지도 23호선 개통이 예정됐다. 장지IC(예정)를 이용해 강남 및 분당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산IC도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다. 지난 9일 개통한 SRT(GTX 예정) 동탄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동측으로는 장지첨단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17만8176㎡ 규모에 통신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의 기업이 입주 예정으로 201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바로 앞 도보 거리에는 유치원, 초·중·고교가 계획됐다. 단지 바로 앞 공원에서 동탄호수공원으로 연결된 산책로가 있고 한원CC가 인접햇따.

단지에는 독서실, 키즈룸 등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기존 아파트보다 5cm 높은 천정고와 30cm 넓은 주차장을 제공한다. 내부는 친환경 E0등급의 집성목 자재를 사용한다. 아이파크만의 첨단 시스템, 보안 및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도입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마련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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