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12~16㎡ 규모…분양가 3.3㎡당 500만원대 초반

[ 김하나 기자 ]당진현대개발이 시행하고 대명토건이 충남 당진시 송산2 일반산업단지 2-2공구 D4-7, 8 일대에 시공하는 ‘현대에비뉴’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전용 12~16㎡의 160실로 구성된다. 6개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총 19개실의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당진 현대제철 정문 바로 앞인데다 초소형이다보니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 초반으로 수도권 대비 낮은 편이다.
오피스텔은 송산산업단지라는 입지 특성 상 1인 가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로 조성한다. 층고를 일반 오피스텔보다 훨씬 높은 4.2m로 구성했다. 층고가 높은 만큼 공간활용도 역시 높아 추후 다락방과 같은 복층형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쿡탑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제공됨에 따라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다. 휘트니스파크, 공용 계절창고, 옥상 가든, 셀프 스팀 세차존,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롯데마트 당진점 옆(충청남도 당진시 원당동 834의 1)에 있다.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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