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ERP솔루션 전문 기업 ㈜이카운트(대표 김신래)는 도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카운트 일본 법인은 11월에 오픈한 대만 법인에 이어 한 달만에 설립된 법인이다. 2012년 해외진출을 선언한 이후 4년에 걸쳐 LA, 상해, 호치민, 광저우, 타이페이에 순차적으로 해외법인을 설립했으며 최근 일본시장 진출 과정은 해외진출 전례에 비춰봤을 때 이례적이다.

이카운트 마케팅 관계자는 “100% Web기반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이카운트ERP의 기능적 특징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전했다.

이카운트 일본 법인은, 단순히 ERP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입 이후 지속사용이 가능하도록 Non-stop Care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카운트 ERP전 메뉴의 일본어 리소스 지원은 물론 일본어 온라인 매뉴얼 및 실습 동영상 강좌, 일본어 영업상담 및 교육지원 서비스를 통해 현지 사용자들이 ERP 적응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방위적 현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준비와 현지화 맞춤 전략으로 중국, 베트남, 대만에 이어 일본 진출까지 성공함으로써 아시아 최대 ERP 시장인 동아시아 주요 경제국 모두에 진출한 국내 유일의 ERP 프로그램 업체가 됐다.

ERP 사용 기업군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대되면서 적은 비용으로 공간적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WEB기반 ERP로 시장 흐름이 변화하는 가운데 이카운트는 법인이 설립된 미국과 동아시아권 이외에도 유럽, 남미, 중동, 아프리카 권역에도 고객을 확보해 ERP프로그램을 서비스 하고 있어 향후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접근이 자유로운 100% 웹기반 구조, 저렴한 월 사용료 납부방식, 사용인원 무제한과 같은 이카운트ERP의 특징이 오늘날 모든 중소기업에서 선호하는 기업관리 프로그램 사용방식”이라며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의 성공을 일본에서도 이어가 이카운트ERP가 동아시아 중소기업 관리 프로그램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일본 시장 진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이카운트ERP 일본 서비스는 이카운트 일본어 홈페이지와 한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 및 데모버전을 통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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