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홈파티나 연인과의 로맨틱한 데이트는 물론,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따라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답은 바로 ‘조명’이다. 조명은 어떤 색과 빛으로, 어떤 무드를 조성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테리어에 있어 조명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최근에는 1인 가구가 주를 이루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간편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개성있게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램프나 무드등과 같은 조명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조명을 활용한 인테리어 아이템이 다양하게 선보여지고 있는데 그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허킨스’가 출시한 스마트 블루투스 램프 ‘자이어’다.

해외 유명 크라우드 펀딩 업체인 ‘킥스타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자이어’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1600만 가지 조합의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한 스마트 무드등이다.
씬모드부터 태스크모드, 캔들모드, 오토모드, 스트로브모드, 뮤직모드, 슬리핑모드에 이르기까지 총 7가지 모드로 이용 가능해 실내 인테리어용뿐만 아니라 기념일이나 파티,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코랄 핑크(Coral Pink)와 슬레이트 그레이(Slate Gray)의 두 가지로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각 색상이 주는 느낌에 따라 서로 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블루투스 4.0 애플리케이션과 연동 가능해 스마트폰으로 작동이 가능하며, 1회 충전하면 최소 8시간에서 최대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허킨스 관계자는 “디자인은 물론,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뒤지지 않아 깐깐한 20~30대 소비자를 공략하는 ‘감성램프’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품으로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를 연출할 수 있어 인테리어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킨스’는 스마트기기 및 가전제품 전문 제조업체로 제품을 통한 효용 창출을 선도하고 세계 소비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시스템과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향후 고객의 특성과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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