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고진영조 일본에 분패

입력 2016-12-02 17:52 수정 2016-12-02 21:21

지면 지면정보

2016-12-03A29면

퀸즈컵 1R, 한국 2승2패 '삐끗'
세계 여자프로골프 4개 투어 대항전인 퀸즈컵에서 한국팀이 부진한 출발을 했다.

한국은 2일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G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2승2패로 승점 4점을 확보했다. 장수연(22)-김민선(21)이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팀 주장 레이철 헤더링턴-휘트니 힐러를 2홀 차로 꺾었고 김해림(27)과 이승현(25)이 호주 동포 오수현과 사라 제인 스미스를 4홀 차로 제압해 승점 2점씩을 보탰다.

하지만 신지애(28)-고진영(21)이 일본의 노장 오야마 시호와 신예 스즈키 아이에게 1홀 차로 져 맥이 빠졌다. 배선우(22)와 정희원(25)도 누리아 이투리오스(스페인)와 이자벨 보이노(프랑스)에게 2홀 차로 져 우승 목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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