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2,265140 +6.59%)은 중국 모바일게임 개발사 펀셀과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 IP(지식 재산권)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펀셀은 프리스톤테일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글로벌 주요국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은 국내와 일본 지역 서비스를 직접 맡는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다수의 모바일게임 제작을 통해 입증된 펀셀의 개발력에 프리스톤테일의 게임성이 더해져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작 모바일 게임의 탄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게임의 성과에 따른 로열티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 창구를 마련하 됐다"며 "중국 진출은 향후 와이디온라인의 글로벌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이디온라인 최초로 3D MMORPG로 선보여질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게임은 내년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국, 일본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개발사 펀셀은 미검, 헤븐, 여우비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국내 및 중국, 대만 등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바 있다. 또 북미를 비롯한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등 주요 해외 지역으로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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