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출범하는 서울 지하철 통합공사 이름이 ‘서울교통공사(Seoul Metro)’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5~28일 통합공사 명칭 공모와 최종 심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국문 이름은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영문명 ‘서울메트로(Seoul Metro)’는 그 자체로 높은 브랜드 가치가 있다는 전문가 평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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