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부산~기타큐슈' 노선 신규 취항…주 7회 단독 운항

입력 2016-12-01 17:32 수정 2016-12-01 17:32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부산~기타큐슈'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노선은 국적사 중 진에어가 단독으로 운항한다.

부산~기타큐슈 노선에는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된다. 매일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월·화·목요일 오후 2시 ▲수·금요일 오후 3시 ▲토·일요일 오후 2시15분에 출발한다.

이번 취항으로 진에어의 부산 거점 국제선은 오사카, 오키나와, 세부, 클락, 다낭, 괌 등 총 7개로 늘어났다. 진에어 측은 "기타큐슈는 후쿠오카와 함께 규슈 지역 대표 관광지이지만 부산에서 가는 직항 노선이 없었다"며 "이번 단독 취항으로 영남권 지역민의 여행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13일에는 인천~기타큐슈 노선도 신규 취항한다. 인천~기타큐슈 노선 또한 진에어가 단독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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