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14,700100 -0.68%)의 모바일 증권 '나무'는 국내 최초 OTP 결합형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나무 체크카드'는 국내 최초로 OTP 결합형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체크카드, 증권 카드기능과 인증 기능(보안카드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이 자체 발급하는 카드로, 나무 체크카드는 나무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2030세대들의 소비 빈도가 높은 소셜커머스, 커피, 편의점, 택시비 등이 10% 할인되며, 연 최대 36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발급비용 1만1000원을 전액 면제하고 타 금융기관에 OTP등록시 5000원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드결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7, 명품 지갑, 백화점 상품권, 커피 등도 증정한다.
또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모바일 앱을 통해 나무 계좌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네이버 계좌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 한 뒤 증권 메뉴에서 'NH투자증권 모바일 증권 나무'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간편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네이버 앱에서 나무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한편 모바일증권 나무는 신년을 맞이해 오는 23일까지 신청 고객 중 700명을 추첨, 2017년 해피플랜세트(삼각식 캘린더, 다이어리, 가계부)를 증정하는 '해피 플랜'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무 고객이라면 누구나 나무 홈페이지와 HTS,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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