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충북·강원·경기 지역에 '작은도서관' 열어

입력 2016-12-01 11:04 수정 2016-12-01 11:04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30일 충청북도, 강원도, 경기도 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 41·42·43호점을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작은도서관 지점은 충청북도, 강원도, 경기도 내에서도 문화혜택이 취약한 지역에 건립됐다. 특히 41호점인 단양군 온달문화복지회관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시설, 민원실 등이 함께 갖춰져 있는 복합공간이다.

롯데홈쇼핑은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내부 인테리어 개선, 책장, 책걸상 등을 지원해 지역 아동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미디어·CSR부문장은 "더 많은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문화사각지대를 찾아 작은도서관 설립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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