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30일 신유동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신 부사장은 내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으로 대표 자리에 오를 예정이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휘문고, 한양대 무역학과, 연세대 EMBA를 졸업했다. 1987년 휴비스 모기업인 삼양사에 입사해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의 합작사인 휴비스 출범 이후 장섬유 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