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14,250150 -1.04%)는 이노파막스사와 체결한 528억4800만원 규모의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의 수출계약이 해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은 계약기간이 2010년 12월13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인 492억7000만원 규모의 계약과 2007년 6월26일부터 2017년 6월25일까지인 35억7800만원 규모의 계약이다.

회사 측은 "MRI조영제에 대한 국제규제사항 변경등을 이유로 이노파막스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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