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용품 브랜드 한국OGK가 고글 장갑 등 스포츠용품을 렌탈하는 ‘N렌탈 서비스’를 내놨다. 소비자는 엘리시안 강촌, 한솔 오크밸리, 베어스타운 등 국내 주요 스키장에서 렌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렌탈은 누구나 동계스포츠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한국OGK가 내놓은 렌탈 서비스다. 스키용 고글과 헬멧, 보호대, 장갑을 2만원이면 모두 빌릴 수 있다. 렌탈용 제품을 별도로 제작해 피부에 닿는 모든 부위를 탈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후 반납된 제품은 바로 탈착 부위를 분리하고 세척 과정을 거쳐, 세균 번식과 오염을 방지한다.

공식 홈페이지(www.nrental.com)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장소와 날짜, 시간, 용품을 지정해 사전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픽업센터는 주요 스키장 내·외부에서 만날 수 있다.

렌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까지 총 100명의 체험단 ‘N-프라이즈’를 모집한다. 선발된 체험단은 제품을 체험하고 후기를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N렌탈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i.love.ski.n.board)에서 가능하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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