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12,450450 -3.49%)가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첫 날 급락중이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엘앤케이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2750원(17.46%) 내린 1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공모가(1만5000원)도 하회하는 수준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08년 12월 설립됐으며 신경외과, 정형외과 척추 수술에 사용하는 척추 임플란트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최소침습수술(MIS) 적용 범위 확장을 목표로 세계 최초 경추(목뼈)에 적용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20억원으로 전년대비 58.1%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 매출액 21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7.5%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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