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서울 개포동 개포시영을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아파트가 ‘2016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와 실용성, 친환경성 등이 탁월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주거시설에 주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파트대상에는 반도건설의 ‘대구 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화성산업의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제일건설의 ‘대구 테크노폴리스 A17블록 제일풍경채’ 세 개 단지가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오후 3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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