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차기 유엔 사무총장 이 지난 2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구테흐스는 지난달 13일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된 뒤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회담에서 시 주석은 “유엔이 개발도상국의 이익을 더 많이 보호해달라”고 요청했고, 구테흐스 총장은 “앞으로 중국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내년 1월1일 5년 임기를 시작한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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