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5,110470 +10.13%)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 중인 LAH(한국형소형무장헬기)의 핵심부품인 유압분배장치 및 축압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3억47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까지다.

방위사업청은 한국항공우주를 LAH 탐색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2022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LAH는 육군의 노후된 '500MD'와 'AH-1' 코브라 공격헬기를 교체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 전력화 소요대수는 200대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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