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아동복지기금 3억7000만원 기증

입력 2016-11-29 13:56 수정 2016-11-29 13:59

패션업체 한섬이 아동복지기금으로 3억7000만원을 기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29일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미스코리아 녹원회에 아동복지기금으로 3억70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오른쪽)는 이날 서울 청담동 한섬 본사에서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왼쪽)에게 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계비, 아동 교육 사업을 위해 약 2억5000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또 미스코리아 녹원회가 주관하는 소외계층 아동 지원 사업인 ‘청개구리 드림캐처’ 사업에도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현재 녹원회가 지원하고 있는 경기도 및 강원권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음악회’, ‘1박 2일 캠프 및 서울 관광’ 등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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