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 강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청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김영주 의원(서울 영등포 갑) 등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먼저 12월 중으로 영등포구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 대학생을 직접계약 방식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이 대학생들을 물색·추천하면 거래소가 면접 후 선발·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공헌사업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거래소는 오는 12월1일 본사가 위치한 부산 남구청과도 지역사회 공헌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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