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116,0001,000 -0.85%)은 금현물의 시세조회·매매·계좌관리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키움증권 금현물MTS는 시세, 주문, 차트, 계좌 등을 모아 놓은 종합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키움증권의 선물옵션 모바일 거래 시스템 '영웅문S_FUTURES'에 탑재돼 있다. KRX금시장의 금현물거래를 MTS로 구현한 것은 키움증권이 업계 최초다.

금현물MTS에서는 시세(5, 10단 호가) 및 종목정보 조회, 주문 및 가로주문, 보조지표를 활용한 차트조회가 가능하며 예수금, 거래내역, 수익현황 등 계좌조회와 위험고지 신청도 할 수 있다.
금현물MTS를 사용하려는 신규 이용자는 '키움증권S_FUTURES'를 설치 후 접속하면 되며 기존 사용자는 '영웅문S_FUTURES'를 업데이트하면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때 금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금현물 모바일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빠른 시일 내 다양한 고객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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