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136,5002,500 -1.80%)이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며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4500원(3.24%) 내린 13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환원정책 방안 발표했다. 그러나 인적분할 등 지배구조 개편안은 중장기 과제로 남겨두기로 했다. 지주회사 전환 등을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검토할 것이란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인적분할 이후, 삼성 투자회사를 삼성물산과 합병하는 방안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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