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사진)이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17회 소프트웨어(SW)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SW산업발전유공자 부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국내 최초의 고성능 컴퓨터인 FACOM-222를 도입해 국내 SW산업의 기틀을 마련했고, 주민등록 전산화 등 대규모 공공사업을 수행하며 SW 분야 전문인력을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정연대 코스콤 대표가 철탑산업훈장, 김재하 서울예술대 영상학부 교수와 안성진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교수가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