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970선을 회복했다.

28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4포인트(0.22%) 오른 1978.9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2.12포인트 상승한 1976.58로 출발해 이내 하락 전환, 1970선을 내줬다. 하지만 외국인의 팔자세가 한풀 꺾이고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1970선 재탈환에 성공했다.

개인이 455억원을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8억원, 350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2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이 301억원 매수 우위로 전체 299억원 매수 우위다.

유통과 보험, 화학, 전기전자 등이 강세인 반면 통신 철강금속 음식료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SK하이닉스(87,9003,300 +3.90%)와 삼성물산(139,0001,500 -1.07%) 네이버(738,00014,000 -1.86%) 삼성생명(110,5002,500 -2.21%)이 오름세고 포스코(355,0005,500 +1.57%) SK텔레콤(222,0000 0.00%) SK 등은 1% 넘게 빠지고 있다.
매각 절차가 진행중인 넥솔론이 8.87%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삼성전자(2,639,00071,000 +2.76%)의 인적분할 기대감에 5.60%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6포인트(0.08%) 내린 597.3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231억원, 84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348억원 순매수다.

대부분의 상위종목이 하락세다. 카카오(116,5003,000 -2.51%)가 1.72%, CJ E&M(94,2001,800 -1.88%)이 2.57% 내렸고 코미팜(37,650950 -2.46%) SK머티리얼즈(152,6002,300 -1.48%) GS홈쇼핑(180,5001,100 +0.61%) CJ오쇼핑(234,600100 +0.04%) 등이 1% 넘게 약세다.

무상증자 권리락을 실시한 코디엠(1,530270 -15.00%)이 22.55% 급등하고 있다. 이날 신규상장한 에이치엔티(3,06040 +1.32%)가 9.09% 하락하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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