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28일부터 12월2일까지 5일간 'KB 중국본토 가치주 목표전환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KB 중국본토 가치주 목표전환 펀드는 상해 및 심천A주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고 가격 메리트를 가진 가치주 및 선강퉁 시행에 따른 수혜주를 선별 투자해 목표 수익률 달성을 추구한다.

펀드의 목표 수익률은 10%, 만기는 3년으로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채권형 펀드로 자동 전환되며 6개월 이내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최초 설정일부터 1년, 설정 6개월 이후 목표 수익률 달성 시 목표수익률 달성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시점에 상환 된다. 단, 3년의 기간 동안 목표 수익률 미 달성 시 주식형으로 지속 운용되며 만기시점에 상환 된다.
송상현 상품전략 부장은 "중국은 GDP성장률이 3분기 연속 6.7%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선강퉁 시행 전 중국 자금 유입세 및 중국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내외 소비시즌으로 인한 증시의 호조세도 예상되는 만큼 선별된 가치주에 투자하는 펀드를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단위형 상품으로 펀드 설정 이후 추가 납입은 불가하다. 가입 시 납입금액의 1%를 선취수수료로 부과하며 설정 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하지만 30일 이후에는 수수료 없이 중도환매가 가능하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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