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125,0005,500 -4.21%)이 올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17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2.36%) 오른 7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은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가 듀얼 카메라 채택을 늘리면서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전장부품 사업부는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 4분기 영업이익은 83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03.7%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575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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